나노 드론 군집을 위한 초저전력 AI 학습의 혁신: RISC-V 기반 연합 지속 학습
본 연구는 RISC-V 기반 초저전력 SoC에서 연합 지속 학습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나노 드론 군집의 얼굴 인식 작업 성능을 24% 향상시켰습니다. 이는 에너지 효율적인 AI 시스템 개발에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최근, 에너지 효율적인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특히, 제한된 자원을 가진 소형 기기에서의 AI 학습은 큰 과제였습니다. Lars Kröger, Cristian Cioflan, Victor Kartsch, 그리고 Luca Benini가 이끄는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획기적인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바로 RISC-V 기반 초저전력 SoC를 이용한 연합 지속 학습(Federated Continual Learning) 입니다.
이 연구는 나노 드론 군집을 대상으로 얼굴 인식 작업을 수행하며, 각 드론은 제한된 자원 내에서 지속적으로 학습합니다. 기존의 단순 미세 조정 방식과 비교하여 분류 정확도를 무려 24%나 향상시켰습니다. 이는 단순한 성능 향상을 넘어, 에너지 효율적인 AI 시스템 개발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러한 성능 향상이 178ms의 로컬 에포크 시간과 10.5초의 글로벌 에포크 시간으로 달성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초저전력 환경에서도 실시간으로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함을 보여줍니다.
연구팀은 규제 기반 연합 지속 학습 알고리즘을 통해 기존의 지속 학습에서 발생하는 '파국적 망각' 문제를 해결하고, 여러 나노 드론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학습하도록 설계했습니다. RISC-V 기반 10코어 초저전력 SoC를 사용함으로써, 제한된 자원 내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시스템을 최적화했습니다.
이 연구는 단순히 기술적 발전에 그치지 않습니다. 데이터 프라이버시 보호가 중요한 요소인 스마트 센서 네트워크 구축에 활용될 수 있으며, 나노 드론 군집을 넘어, 자율주행 자동차, 스마트 팩토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에너지 효율적인 AI 시스템 구현에 혁신적인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이 될 것입니다.
:memo: 주요 내용:
- RISC-V 기반 10코어 초저전력 SoC 사용
- 규제 기반 연합 지속 학습 알고리즘 적용
- 얼굴 인식 작업을 통한 성능 검증
- 기존 방식 대비 24% 향상된 분류 정확도 달성
- 178ms 로컬 에포크, 10.5s 글로벌 에포크 시간
Reference
[arxiv] On-Device Federated Continual Learning on RISC-V-based Ultra-Low-Power SoC for Intelligent Nano-Drone Swarms
Published: (Updated: )
Author: Lars Kröger, Cristian Cioflan, Victor Kartsch, Luca Benini
http://arxiv.org/abs/2503.17436v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