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 강화학습으로 검색과 추론을 통합하는 LLM의 혁신
ReSearch는 강화학습 기반의 새로운 LLM 프레임워크로, 외부 검색 과정을 추론에 통합하여 지도학습 데이터 없이도 우수한 성능과 일반화 능력을 보입니다. 자기 반성 및 자기 수정과 같은 고급 추론 능력을 자연스럽게 발휘하며, LLM의 추론 능력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ReSearch: 검색을 활용한 LLM 추론의 새로운 지평
최근 거대 언어 모델(LLM)은 OpenAI의 GPT와 같은 모델들의 성공으로 놀라운 추론 능력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복잡한 다단계 질문처럼 여러 단계의 검색이 필요한 경우, 외부 검색 과정을 추론에 통합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과제였습니다. 바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ReSearch 입니다.
명양 천 박사를 비롯한 12명의 연구진이 개발한 ReSearch는 강화 학습을 통해 LLM이 검색을 활용하여 추론하도록 학습시키는 획기적인 프레임워크입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어떠한 지도 학습 데이터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연구진은 검색 작업을 추론 과정의 필수 요소로 간주하고, 언어 기반 사고를 통해 언제 어떻게 검색을 수행할지 결정하며, 검색 결과가 후속 추론에 영향을 미치도록 설계했습니다.
ReSearch는 Qwen2.5-7B(-Instruct)와 Qwen2.5-32B(-Instruct) 모델을 기반으로 학습되었으며, 다양한 벤치마크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였습니다. 단일 데이터셋으로 학습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일반화 능력이 탁월하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증명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강화 학습 과정에서 LLM이 자기 반성 및 자기 수정과 같은 고급 추론 능력을 자연스럽게 발휘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기존 LLM의 한계를 뛰어넘는 중요한 발견입니다.
ReSearch는 LLM의 추론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혁신적인 기술이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이 연구는 LLM의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으며, 앞으로 더욱 발전된 LLM 기반 응용 프로그램의 개발을 기대하게 합니다. 특히, 복잡한 문제 해결 및 의사 결정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Reference
[arxiv] ReSearch: Learning to Reason with Search for LLMs via Reinforcement Learning
Published: (Updated: )
Author: Mingyang Chen, Tianpeng Li, Haoze Sun, Yijie Zhou, Chenzheng Zhu, Fan Yang, Zenan Zhou, Weipeng Chen, Haofen Wang, Jeff Z. Pan, Wen Zhang, Huajun Chen
http://arxiv.org/abs/2503.19470v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