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 가속으로 날갯짓하는 인공지능: 신경기호 프로그래밍의 새 지평, Lobster
Paul Biberstein 등 연구진이 개발한 Lobster는 GPU를 활용한 신경기호 프로그래밍 프레임워크로, Datalog 기반 언어와 APM 중간 언어를 통해 유연성과 성능을 동시에 확보하며, 기존 프레임워크보다 5.3배 향상된 속도를 자랑합니다.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혁신적인 기술입니다.

딥러닝과 기호 추론의 강력한 결합, 바로 신경기호 프로그래밍입니다. 데이터 효율성, 해석력, 일반화 능력을 높여 AI의 한계를 뛰어넘을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죠. 하지만 기존 프레임워크는 GPU의 뛰어난 성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속도 저하라는 아킬레스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러한 한계를 깨는 획기적인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Paul Biberstein, Ziyang Li, Joseph Devietti, Mayur Naik 등 연구진이 개발한 Lobster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Lobster는 GPU를 끝단까지 활용하는, 통합된 신경기호 학습 프레임워크입니다.
Lobster의 비밀 무기: APM과 Datalog
Lobster의 핵심은 Datalog 기반의 일반적인 신경기호 언어를 GPU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에 매핑하는 데 있습니다. 단순히 결합하는 것이 아니라, APM(A New Intermediate Language) 이라는 새로운 중간 언어를 통해 GPU에서 이종 플랫폼 문제를 해결합니다. APM은 유연성과 성능을 동시에 보장하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해 이산, 확률적, 미분 가능한 추론 방식을 모두 GPU 하드웨어에서 지원하고, 프로베넌스 반환 라이브러리를 활용하여 다양한 작업을 처리합니다.
놀라운 성능 향상: Scallop을 압도하다
Lobster의 성능은 가히 놀랍습니다. 자연어 처리, 이미지 처리, 프로그램 추론, 생물 정보학, 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기존 최첨단 프레임워크인 Scallop과 비교했을 때, 무려 평균 5.3배의 속도 향상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성능 향상은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대규모 신경기호 문제 해결의 길을 열었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여는 Lobster
Lobster는 단순한 기술적 진보를 넘어, 신경기호 프로그래밍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GPU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응용 가능성을 제시하며, AI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Lobster의 등장은 AI 연구자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앞으로 Lobster가 어떤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낼지 기대됩니다!
Reference
[arxiv] Lobster: A GPU-Accelerated Framework for Neurosymbolic Programming
Published: (Updated: )
Author: Paul Biberstein, Ziyang Li, Joseph Devietti, Mayur Naik
http://arxiv.org/abs/2503.21937v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