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365 Copilot, 기대와 현실 사이: 6개월 사용자 경험 보고서
M365 Copilot에 대한 6개월간의 사용자 경험 연구 결과, 특정 작업에서는 효과적이지만, 복잡한 추론이나 기존 업무 흐름과의 통합에는 어려움이 있으며, 데이터 프라이버시 등 윤리적 문제도 제기됨을 보여줍니다.

2024년, 6개월간의 M365 Copilot 시범 사용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Muneera Bano를 비롯한 7명의 연구진이 27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 이 연구는 AI 협업 도구 도입의 기대와 현실 사이의 괴리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초기 열기와 엇갈린 평가: 처음에는 이메일 코칭, 회의 요약, 콘텐츠 검색 등 특정 작업에서 M365 Copilot의 효용성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시범 사용 기간이 지나면서 사용자들의 평가는 엇갈리기 시작했습니다. 깊이 있는 이해와 복잡한 추론이 필요한 작업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고, 기존 업무 흐름과의 통합에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윤리적 문제, 중요한 고려 사항으로 부각: 데이터 프라이버시, 투명성, AI 편향성 등 윤리적 문제는 연구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된 중요한 이슈였습니다. AI가 생성한 결과물을 검증하기 위한 인간의 감독 필요성 또한 강조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성능 뿐 아니라, AI 도구 개발 및 활용 시 윤리적 고려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결론적으로: M365 Copilot은 특정 업무 영역에서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지만, 사용성 제한과 인간의 감독 필요성 등 여러 가지 한계를 여전히 안고 있습니다. 이 연구는 AI 도입의 장밋빛 전망과 현실의 차이를 보여주는 동시에, AI 기술 개발과 윤리적 고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AI 기술 발전과 더불어, 사용자 경험과 윤리적 고려를 균형 있게 고려하는 것이 앞으로의 AI 개발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AI 협업 도구의 발전을 통해 이러한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
Reference
[arxiv] A Qualitative Study of User Perception of M365 AI Copilot
Published: (Updated: )
Author: Muneera Bano, Didar Zowghi, Jon Whittle, Liming Zhu, Andrew Reeson, Rob Martin, Jen Parsons
http://arxiv.org/abs/2503.17661v2